내년 4월에 개최될 지구촌 요트인들의 축제한마당인 아시아-태평양 레이져 요트선수권대회가 제주에서 유치를 확정했다.
제주도는 지난17일 대한레이져클래스 협회(KLCA)와 합동으로 유치단을 파견, 뉴질랜트,인도네시아 등 4개국 경쟁속에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벌여 아시아태평양 요트연합회(APLC) 다윈총회에서 차기개최지로 제주도가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
APLC 주최,제주도.KLCA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대회는 30여개국 요트 120여척 2천여명이 참가하여 내년 4월25일부터 5월1일까지 자연경관이 수려한 서귀포 해안에서 열린다.
제주도는 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는 성과에 따라 오는 2005년 세계요트선수권대회의 제주유치가능 여부를 판단하게 됨에 따라 내달중에 도와 대한레이져클래스협회(KLCA)가 업무협의를 통해 참여 단체간 역할 분담과 경기장소를 확정짓게 된다.
오는 8월 대회 홍보를 위한 로고 등 대회이미지 개발 및 포스터,홍보팜플렛 등을 제작,배포하는 것은 물론 오는 10월에 대회조직위원회를 출범시켜 APLC 및 회원국에 도지사.KLCA회장 공동명의의 대회참가 홍보서한 발송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요트계류장 시설점검,정비보완,자원봉사자운영 등 본격적인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 요트선수권 대회를 통해 국제자유도시 제주브랜드 이미지 홍보 및 제주가'스포츠 문화,관광 등을 연계, 추진하여 스포츠관광의 수요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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