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창당에 올인하는 두 양심불량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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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창당에 올인하는 두 양심불량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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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졸로 보는 무도(無道)정치

^^^▲ 불나방(蛾)
ⓒ 인터넷자료^^^
또다시 두 정치 협잡꾼에 의해 대한민국 정계가 요동칠 것 같다.

오로지 추한 정권욕에만 사로잡힌 두 전.현직 대통령들이 영남과 호남을 지지기반으로 전국을 대표하는 통합신당을 다시 만들기로 했다고 김혁규 의원이 밝혔기 때문이다.

오늘자 인터넷 동아일보 기사에 의하면, 김혁규 의원은 “정계개편은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이 중심이 되는 ‘그랜드 디자인’을 지향해야 한다.

두 분이 주축이 된 영호남 화합의 신당 창당을 목표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면서 인기 없는 열우당의 완전해체를 주장했다. 아울러 “김근태 당의장을 비롯해 당 지도부가 정계개편에 참여하는 데 대해서도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고 전했다.

참으로 가관이다. 어디 국민들이 9년여 좌파꼴통 정치로 나라를 거덜 낸 두 두목이 다시 정치사기 쇼를 벌인다하여 또다시 속을 줄 아는가? 어디 국민들이 만만한 졸로 보이는가 말이다.

특히 참여정부는 계층간, 지역간, 노사간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무차별적 갈등을 부추 켰다. 정치는 통합의 종합예술인데도 불구하고 분열정치로 반대 측을 적으로 돌리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자양분으로 ‘혼란정치’를 해오지 않았던가?

그 덕에 나라는 반쯤 침몰 상태에 빠져있는데, 무슨 낯짝으로 또다시 지역통합을 명분으로 그 밥에 그 나물로 비빔밥을 만들겠다고 설치는가? 당장 거대한 정치사기 쇼를 중단할지어다.

정치행태와는 달리 참여정부라 불리는 노무현 정권은 겨우 4년도 안 된 걸음마 단계의 열우당을 내팽겨 쳐 버리고 또다시 대선용 정당을 만들겠다고 선언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아파트 및 전국 땅값 올리기에 귀재인 현 정권이 또다시 떳다방 정치하듯 또다시 뚝딱 신당을 만들어 계속 재미 좀 보겠다는 심보와 다름없다.

참으로 자신이 행한 정책에 대하여 떳떳이 책임을 지는 책임정치인으로서는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정치 사기꾼이나 도둑놈심보를 가진 자만이 가능한 가장 고난도의 정치사기다.

역사에 태어나서는 안 될 ‘사생아정당’을 만들었다가 프라이팬에 계란 깨듯이 당을 완전히 깨버리고 또다시 새로운 당을 창당하여 대선에 써먹겠다는 발상 자체가 역사의 도적질이요, 국민 알기를 홍어 뭣으로 아는 파렴치한 작태다.

열우당은 죽이 되던 밥이 되던 내년 대선에 열우당으로 참가하여 국민적 심판을 받아야 비록 사생아정당일지라도 역사에 떳떳한 자리 한 켠 올릴 수 있다. 그런데 정치 실험만하다가 문 닫고 또다시 개집처럼 쉽게 당을 또 만든다고요?

참으로 간편한 두뇌를 가지신 두 전,현직 불행한 최고위 통치자올시다 그려. 2~3년에 한번 씩 당을 만드는 창당전문가로 나섬이 어떻겠습니까? 정치를 신묘하게 하는 두 마술정치인!

필자는 노추의 두 정치자영업자들이 무슨 명분과 낯으로 또다시 당을 만들어 대선에 임하려고 하는지 참으로 난감하다.

자신들이 해온 정책으로 다음 대선이나 총선에서 떳떳이 심판을 받지 않고 무능,무책임 정치로 국민들로부터 씹다버린 껌만도 못한 대우를 받자, 다시 옷 갈아입겠다는 야바위꾼들을 서글픈 대한민국 정치현실에서 오늘 목도하는 바이다.

두 노추의 정치 야바위꾼들에게 고하노니, 그런 얼치기 사기로 국민들을 또다시 속이지 말지어다. 그러한 신당 창당 정치 쇼는 역사에 길이 죄를 짓는 일이요, 국민을 두 번 속이는 정치악덕업자에 지나지 않는 비열한 정치행태다.

두 노추의 정치자영업자들은 대한민국의 정치사에 오점을 남기지 말라! 국민을 상하게 하면서까지 권력을 탐하는 욕심은 분명 자신들은 물론 나라와 민족까지도 불행의 늪으로 인도하고 말 것이다.

괜히 되지도 않을 것을 마치 한 여름날 불나방이 뜨거운 전구 안으로 거침없이 날아들었다가 자신의 몸마저 태우는 우를 범하는 것처럼 두 분은 우매한 정치행태를 당장 중지해야 할 것이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지지를 거둔 두 정객이 벌이는 위험한 정치도박이 결국 로또당첨 만도 힘들만큼 가능성이 희박한 것은 자명하다. 그럼에도 두 정객이 계속 불행한 정치 쇼를 계속한다면, 그들은 무더운 한여름 날의 불나방처럼 국민들로부터 완전히 버림을 받고 천덕꾸러기가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

아니 자신들부터 불나방처럼 등신불이 되지 않을까 지극히 우려한다. 권력에 대한 지나친 탐욕은 불나방보다 못한 신세로 자신들을 이끌 것이요, 역사에 치욕적인 인물로 기록될 가능성이 아주 크다 할 것이다.

두 노추의 탐욕스런 정객은 당장 우매한 대국민 정치사기 쇼를 중지 할지어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들로부터 천벌이 내릴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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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시민 2006-11-10 12:12:27
두 좌파 인간들은 국민 민의를 정말 모르고 날뛰나 대한민국 참 한심한나라며 남쪽놈들 너무 무지해.

이명재 2006-11-09 13:53:46
철새 도래지에서 만난 불나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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