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종합개발사업 '선택과 집중투자 방식'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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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종합개발사업 '선택과 집중투자 방식'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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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종합개발사업에 대해 분산투자방식에서 선택과 집중투자방식으로 전환하여 투자 효율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정부가 어촌의 생활환경 개선 등을 위해 지난94년부터 내년까지 추진되는 전국 160여개 권역에 어촌환경개선,소득기반 및 관광시설, 어선계류시설,진입도로 등 어촌종합개발사업 기존투자방식은 지원규모에 비해 권역이 너무크고(평균 5 -6개 어촌계) 기반시설 부족과 형평 지원으로 인해 부득이 어촌계별 분산 투자가 불가피하여 투자효과가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이에따라 어촌계별 숙업사업 해결 위주의 분산투자 방식을 중심어촌계에 항,포구시설,수산물 위판장, 가공 및 어촌관광시설 등이 연계된 집중 투자방식으로 정책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또 권역내 5 -6개 어촌계중 투자여건이 제일 적합한 중심어촌계 등 선정하여 집중투자하고 사업기간도 현재 3년에서 2년으로 단축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도의 경우 내년부터 투자권역인 월령,비양도,금능,협재,옹포,한림어촌계 등 한림서부권역에 선택과 집중투자방식이 처음 적용된다.

도(道)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시의 권역의 중심어촌계를 선정, 어촌관광부문과 연계하여 우선적으로 집중 투자 및 사업기간도 3년에서 2년으로 단축 시행될 예정이다.

제주도의 생산기반시설,소득기반시설,생활환경 개선 및 복지시설 등 어촌종합개발사업 투자는 총사업량 16개 권역(82계 어촌계)에 550억원이 투입되며 지난해까지 투자는 11개 권역에 329억7천여만원이 소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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