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제주산 돼지고기를 수입했던 업체인 ㈜다카오 대표 등 4개업체는 제주산 돼지고기를 일본으로 조속한 시일내에 수입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는 내용 등 돼지고기 일본 수출 재개를 요청했다.
또 이들업체에서는 일본 수입요건을 충족하고 있는 제주산 돼지고기를 우선 수입하여 일본시장 확보가 시급하다는 의견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그동안 제주산 돼지고기를 조기에 일본으로 수출하여 주도록 농림부에 요청하여 왔으나 농림부는 돼지콜레라가 계속 발생 및 구제역 재발 우려 등으로 일본과의 협상을 지연해 왔었다.
도는 돼지콜레라 및 구제역 특별대책 기간이 5월말에 종료하게 됨에 따라 일본 정부와 조기 협상해 주도록 건의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돼지콜레라가 발생하여 당분간 일본 수입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중국 타이완 등이 돼지고기 청정지역으로 인정, 내년부터 돼지고기 일본 수입이 허용될 경우 시장으로 선점한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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