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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 ||
호남지역 유세지원 차 전남 화순을 방문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주변에 시민 5000여명이 대거 몰려 일대 거리가 완전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질서유지차 파견됐던 일선경찰은 긴급병력을 투입하는 등, 적극적으로 안전확보에 힘썼으나 박근혜 전 대표를 보고자 하는 수많은 인파로 인한 일대의 마비는 박 전 대표가 발걸음을 돌리지 않는 이상 풀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박사모 관계자는 "시민들의 반응이 이처럼 뜨거울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며 "서울 및 호남지역 박사모 회원 수십명이 유세지원차 동행했으나, 몰려든 인파로 유세지원이 불가능 해져 경찰을 도와 질서유지와 시민간접경호에 손을 돕고 있다" 며 현장의 열기를 전했다.
또 "옆에서 말하는 목소리는 고사하고 전화통화는 아예 불가능 할 정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 며 "한나라당 전남지역 100여명의 당직자와 박사모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성원해주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100여명의 한나라당 당직자와 전남 박사모 회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눈 후 오전 9시경 유세지인 전남 화순으로 출발했으나 짙은 안개로 인해 예상보다 조금 늦은 9시 50분경에 전남 광주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남 화순지역의 한 도민은 "지금까지 유세지원나온 대권 주자 중 이정도의 인파가 몰린건 처음있는 일" 이라며 "예전 김대중씨 유세때도 사람들이 많이 모였으나 이 정도는 아니었다" 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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