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발병률 OECD국가 가운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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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발병률 OECD국가 가운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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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결핵 발생률은 인구 10만명당 67.2명으로 일본 27.9명, 미국 5.6명에 비해 엄청난 수준이며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6.7명으로 OECD국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과거의 결핵은 치사율이 높아 불치병으로 여겨졌으나 현재는 치료가 쉬워 오히려 심각한 질병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더 큰 문제가 된다고 전문가들이 지적하고 있다.

감기가 오래 지속되고 기침이 심해 멎지 않을 경우, 결핵을 의심해봐야 한다. 후진국병으로 알려져 있었고, 우리 나라의 경우 1990년을 기점으로 급격히 감소해 거의 사라진 것 같았던 결핵환자가 매년 수 만명씩 발병하고 있다고 한다.

보건복지부와 대한결핵협회에 따르면 지난 2002년 한 해동안 새로 감염된 결핵환자는 3만2010명으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20대가 22.7%, 30대 16.6%로 나타나 젊은 층의 감염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된 것으로 알려져 사회의 결핵에 대한 관심과 예방의 노력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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