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정권교체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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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정권교체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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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독재정권에 굴복하여 북한을 지원하는 노무현

 
   
     
 

막다른 골목으로 왔다.
더 피할 수 없다.

제네바협정으로 북한핵을 개발하지 않겠다는 대가로 국제사회로부터 무려 24억 3천만 달러를 받아 먹고도 북한은 핵실험을 강행했다. 한반도 비핵화선언으로 북한은 남한으로부터 지난 9년간 7조3천억원이나 지원을 받았다.

그러나 북한은 약속을 어겼다. 국제사기꾼 김정일에 대한 노무현의 자세는 김정일 대변인이다.

북한핵실험을 하자 노무현은 어제 청와대에서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사업관계자들과 희희낙락 연설을 했다.

안보불감증에 걸린 노무현. 아니 안보위기를 즐기는 노무현이다.
북한핵실험을 하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을 지원하겠다는 노무현. 그의 국적이 대한민국인지 의심스럽다.

북위협에 모든 국가가 심각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미국 부시 대통령이 호소해도 노무현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다.

독재를 민주주의로 교체하자는 부시 대통령의 자유 아젠다로 북한동포를 비롯한 전세계 피압박민족에게 해방의 희망을 준 것도 노무현은 외면한다.

미국의 압력땐 물리적 대응을 하겠다고 망언을 하는 북한독재정권에 굴복하여 북한을 지원하는 노무현.

북한이 핵개발을 해도 개성공단, 금강산관광을 지원하겠다는 노무현.

그는 도대체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

간첩정권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짓이다.

지난 지방자치선거와 보궐선거에서 하나님은 대한민국의 역사에 개입하셔서 노무현정권을 준엄하게 심판을 했다.

그러나 남북독재정권과 반미친북세력은 공작정치로 지독한 반미친북자 오세훈을 서울시장 한나라당후보로 공천했다.

당선된 오세훈은 시청광장에서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고 무장반역을 한 빨치산을 민주열사로 하는 추모제를 허가하는 짓을 저질렀다.

그들은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도 공작정치로 반미친북 민중당 사무총장을 지냈고, 국가보안법폐지와 이라크파병반대를 위해 투쟁한 이재오를 한나라당 대표로 선출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유민주주의 보수파가 당권을 장악하게 하였다.

미래포럼은 지독한 반미친북자 강금실과 오세훈의 여야 서울시장후보공천을 반대하였고, 한나라당 당대표에 반미친북자 이재오 당선을 저지하는 투쟁을 벌렸다.

지독한 반미친북자 오세훈을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로 공천시키고, 지독한 반미친북자 이재오를 한나라당 대표로 당선시키기 위하여 적극적인 역할을 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과연 하나님을 믿는 교회장로인지 의심스럽다.

겉으로는 한미동맹을 부르짖으면서 실제로는 지독한 반미친북자 오세훈이나 이명박을 적극적으로 민 위장된 보수세력에 주의해야 한다.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을 벌리겠다고 협박하는데도 아무런 조건없이 북한개성공단을 지원하겠다는 노무현이나 그 무렵에 북한개성공단을 다녀온 이명박.

남성이면서도 병역의무도 미필한 고건이나 이명박.

미군용산기지를 오욕과 굴절의 역사로 매도하는 고건.

대한민국의 운명을 그들에게 도저히 맡겨서는 안된다.

한나라당 자유민주주의 보수파는 이재오가 구상하는 민주당, 뉴라이트와의 범우파대연합을 해서는 안된다,

범우파가 아니라 범좌파대연합 공작정치에 희생될 위험이 뻔하기 때문이다.

자유민주주의를 몰아내고 보수운동의 주도권을 장악하려는 뉴라이트.

반미친북자 이재오의 경선불복을 비호한 뉴라이트.

온갖 개악을 주도한 민주당.

한나라당이 그들과 연대하는 순간 한나라당은 범좌파대연합의 함정에 빠지게 된다.

한나라당은 자유민주주의 보수세력과 연대해야 한다.

시스템 클럽 21 창당을 축하드린다.

시스템 클럽 21의 뉴라이트, 민주당과의 범우파대연합 반대에 공감한다.

시스템 클럽은 위장된 보수세력의 위험성을 알린 대표적인 자유민주주의 애국세력의 하나이기 때문에 한미동맹과 자유민주주의에 공헌하리라 기대한다.

한나라당 자유민주주의 보수파와 자유민주주의 보수 애국세력과의 보수대연합을 하는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 테러도 자유민주주의 보수파를 말살하고 한나라당을 반미친북자들에게 맡기려는 무서운 공작정치의 음모였다.

황장엽씨가 북한김정일이 테러의 주범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9.11 테러, 박근혜 전 대표 테러는 자유민주주의의 공적으로 테러집단은 타도되어야 한다

독일 아더나워재단에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발표한 자유민주주의 통일과 호혜적인 상호주의를 호소한 명연설은 현 안보위기에 더욱 그 빛을 발한다.

공작정치로 야권후보를 난립시키려는 음모를 저지해야 한다.

한나라당 자유민주주의 보수파를 색깔론과 골수보수로 매도한 이명박과 이재오에게 한나라당의 운명을 맡겨서는 안된다.

이재오를 색깔론의 피해자라고 비호하는 북한독재정권의 음모를 저지해야 한다.

한나라당 보수파, 시스템 클럽 21, 국민행동본부 등 모든 보수단체가 단결하여 자유민주주의 정권을 교체하기를 호소한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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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he 2006-10-14 13:56:06
박근혜의 그 명 연설이 국내 어느 주력언론에 의해서도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다. 이것을 과연 정상적인 나라라고 할 수 있는가.
보수단체가 뭉쳐야한다.
산발적 투쟁으로는 60년 동안 다져 온 저들의 교묘한 수법을 당하지 못할 것이다.
한나라당도 이미 그 정체성을 일허가고있다.

근혜된다 2007-01-09 12:42:27
위기의 대한 민국을 살려내는 큰 지도자는 오직 국가관이
투촐한 박근혜만이 할수 있다.

박근혜는 김정일과 회담 하면 북핵을 물리칠 확율이 어느누구보다도 공성 시키는데 강하고 지혜로운 혜안과 탁월한 지도 능력이 있다.

박근혜 대통령을 기필코 목숨을 걸고서라도 만들어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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