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어진새는 나무를 가려서 둥지를 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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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진새는 나무를 가려서 둥지를 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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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택목(良禽擇木)이라고 했다. 어진 새는 나무를 가려서 둥지를 튼다는 말이다.

전효숙씨는 이제 헌재소장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돌아서야 할 때임을 다시 한번 충고한다.

헌법재판관으로 그동안 쌓아 온 명예에 만족하고 스스로 사퇴하여 더 이상 국정혼란을 중지시켜야 한다.

헌재소장의 상징성은 헌법적 가치의 표상이다.

전효숙씨가 이렇게 정치적 만신창이가 된 상태에서 헌재의 수장이 될 경우 정치적 독립성은 훼손되는 것이 명백하여 헌재가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

말그대로 망가질 대로 망가진 상태이다. 이젠 많은 국민들이 전효숙씨의 헌재소장취임을 원하지 않는다.

전효숙씨는 스스로 해답을 내어야 한다. 스스로 거취를 정리하여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해답을 제시하길 바란다.

2006. 9. 24

한나라당 대변인 兪奇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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