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이용한 '영상채팅' 시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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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이용한 '영상채팅' 시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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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 차세대 멀티미디어 인프라 구축완료

 
   
  ^^^▲ 모바일 화상채팅
ⓒ LG텔레콤^^^
 
 

LG텔레콤(사장 南 鏞 / www.lg019.co.kr)이 차세대 멀티미디어 인프라 구축을 완료, 휴대단말기에서 영상채팅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차세대 멀티미디어 인프라 구축으로 LG텔레콤은 영상채팅외에 유무선 연동, 파일 전송이나 다자간 메시징 서비스 등의 IM(Instant Message) 기능 등 차세대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번에 LG텔레콤이 구축한 차세대 멀티미디어 인프라는 국제표준화그룹인 IETF가 제정하고, 3GPP2(동기)와 3GPP(비동기)에서 채택한 접속설정프로토콜(SIP ; Session Initiation Protocol) 기술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용이하게 결합시킬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SIP기술은 세션(접속)의 절차를 규정한 표준으로 기존 기술에 비해 구조가 간단하며 확장성이 좋다는 장점을 가져 IMT2000의 패킷 전송 표준으로 포함된 차세대 기술을 말한다.

차세대 멀티미디어 인프라를 이용하면 영상채팅 등 멀티미디어 메신저 서비스를 비롯 고차원의 위치정보, 홈오토메이션 등의 최첨단 서비스를 통합, 제공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상대방 휴대폰이 메신저 접속이 되어 있지 않아도 문자메시지(SMS)를 보내 접속을 유도할 수 있고, 상대방의 접속상태와 단말기 종류까지 실시간으로 파악, 다자간 메시지를 송수신할 수 있다.
이외에 유선은 물론 타 이동통신과의 연동이 손쉽고, 음성-데이터 통합 기술인 VoIP기반의 패킷 통화가 가능하며, 무전기 기능(PTT ; Push To Talk)까지도 가능하다.

특히 휴대폰, PDA, 무선LAN, 개인용 PC 등 어떤 단말기에 관계없이 유무선 멀티미디어 연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3세대 이동통신 규격을 만족시키고 이에 맞는 과금 시스템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즉, LG텔레콤이 구축한 차세대 멀티미디어 인프라는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되어도 적용이나 수정이 간단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확보가 용이하며 문자나 파일 전송 수준을 뛰어넘어 영상채팅까지 가능하다는데 큰 의미를 갖는다고 할 것이다.

LG텔레콤 데이터플랫폼개발팀 최강수 과장은 “이번 차세대 멀티미디어 인프라 구축은 유선과 무선을 총 망라하는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유무선 통합 네트워크 기술을 확보한 셈”이라며 “향후 유무선 통합 멀티미디어 서비스의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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