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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숭동 대덕대학장 ⓒ 대덕대학 홈페이지^^^ | ||
대덕대학(학장 한숭동)총동문회 K모씨는 “학교에서 가장 큰 행사가 바로 입학식과 졸업식인데 총동문회 동창회장을 초청하지 않는다는 것은 행사를 기획한 학교 측의 크나큰 과오다" 면서 ”전문대학 증 연속 취업률 1위 했다고 대내외로 자랑할 게 아니라 3만여명에 달하는 졸업생이 자부하는 모교임을 자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누가 졸업생을 대표하는 총동문회장이 참석하지 않는 졸업식을 기획했는지 모르지만 최소한 초등학교에서도 학교를 대표해 교장, 졸업생, 동문회가 주축이 된 졸업식을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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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에 응하는 대덕대학 김영호 총동문회 회장 ⓒ 송인웅^^^ | ||
대덕대학 김영호(중구의회의원)총동문회 회장은 “수일 전에 학교 측으로부터 졸업식 행사가 시작되기 전인 10시까지 학장실로 참석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총동문회 사무총장으로부터 들었었다”면서 “헌데 지금에 와서는 축사도 없으니 안 오셔도 된다고 한다”고 어이없다는 식으로 말했다.
대덕대학 L모 홍보담당자는 “오는 22일 11시에 학교대운동장에서 교내행사로 1,352명이 졸업하는 졸업식을 갖는다”며 “이날 인기드라마 주몽에 출연한 바 있는 임소영양이 모델과를 또 탤런트 박원배씨가 연예미술과를 졸업한다”고 졸업식 내용을 설명했다.
현재로는 초청자명단에 총동문회장이 없다.
“금번 졸업식에 총동문회장을 초청하지 않았느냐?”라는 기자의 물음에 행사를 총괄한다는 S모씨는 졸업식을 1년에 세 번 치루기 때문에 또 교내행사로 단출하게 치루기에 총동문회장이 현재로는 초청대상자 명단에 없다“고 답변했다.
“아무리 단출한 교내행사라지만 학교행사 중 가장 큰 의미가 있는 졸업식에 기 졸업생을 대표하는 총동문회장이 초청해야 마땅하지 않느냐?”는 기자의 물음에 K모 팀장은 “1년 3학기제를 2003년부터 시행 9월 졸업생이 배출돼 2005년부터 야외에서 졸업식을 교내행사로 단출하게 하고 있어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있다”며 “81년 개교한 학교 졸업생이 3만여명에 달하고는 있지만 굳이 졸업식에 총동문회장이 참석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학장님이 출장 중임으로 학장님이 돌아오시면 협의해서 처리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김영호 총동문회장은 “졸업식에 참석하고자 상패도 3개나 맞춰 준비를 했는데 초청하지도 않았다니 졸업식에 참석한다는 게 웃기는 일이다”며 초대받지 않은 행사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불쾌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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