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재무구조의 건전성에서도 20점 만점에 2.5점을 받아 SBS와 MBC의 10점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사보고서에서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시청자불만 항목이다.
KBS는 시청자 불만에 대한 처리가 매우 미흡하다는 평가와 함께 0점을 받았다. 그런데 KBS는 2006년 4월 재원구조 공영화를 위한 시청료 인상팀을 만들었다. 박형준의원이 입수한 ‘2003~2006 KBS이사회 활동보고서’에 나오는 내용이다.
KBS는 시청자의 요구를 최우선으로 수렴해야 하는 공영방송이다. 시청료 인상팀을 만들기 전에 시청자불만 개선이 우선이다. 이러한 KBS의 문제점들이 80일째 선장없이 표류하고 있는 지도부 공백과 무관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청와대는 정연주사장 연임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공영방송 KBS의 조기정상화에 주력하라.
2006. 9. 20 한 나 라 당 수 석 부 대 변 인 朴 永 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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