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16일 앞두고 대회준비 상황 최종 마무리 점검을 하는 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주도는 14일 우근민제주지사를 비롯한 실국장, 도교육청,경찰청 관계자 및 시,군 관계관 등이 참가한 가운데 소년체전 마무리 준비계획 보고회를 제주도체육회 세미나 실에서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타 시도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홍보하기 위한 소년체전 영상물 상영과 준비위원회 부서별로 체전준비 상황과 얼마남지 않은 기간동안의 마무리 계획보고 및 성공체전을 위한 우근민지사의 당부가 있었다.
이번 열리게 되는 소년체전에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선수단 1만1천531명,임원 4천582명 등 모두 1만6천113명이 참가해 도내 39개, 타 시도 5개의 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또 선수단과 학부모 및 관광객 등 4만여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주도와 체전관련 단체들은 성공체전을 위해 선수단 등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새마을,바르게,청년회 등 단체중심으로 문화시민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719개 기관 및 단체와 선수단과의 자매결연을 맺었다. 460명의 자원봉사자 모집선발, 소방점검시설물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는 것은 물론 이질, 사스 등에 대한 방역대책과 관광질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선수단을 위한 항공료 인하를 위해 초등학생 25-35%, 중학생과 성인 20-30% 할인하는 것을 항공사와 협의를 마친 상태이다.
도(道)는 이번체전에 대비하여 향토물산축제,문화예술행사,청소년행사, 홍보관 운영 등을 준비하는 한편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이와함께 도로 및 도로시설물정비, 가로수조경, 화장실 청소 등 환경정비 분야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경기장 및 행사장 등의 치안대책과 사건.사고가 없는 체전을 위해 방법활동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도는 지난해 성공적인 전국체전을 경험을 바탕으로 범도민 자율적인 참여분위기 조성과 친절.질서.청결 등 손님맞이 운동을 확산시켜나고 청소년 문화예술행사를 중심으로 하는 '문화관광체전'에 목표를 두어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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