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벚꽃잔치' 4.3행사 피해서 개최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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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벚꽃잔치' 4.3행사 피해서 개최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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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왕벚꽃잔치'를 내년부터는 4.3 관련행사를 피해 열리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지난 7일 열린 '왕벚꽃.유채꽃잔치' 평가회에서 축제조직위원들과 행사 관계자들은 매해마다 개최되는 '제주 왕벚꽃 축제'가 제주 4.3행사와 타 지역의 벚꽃축제도 겹쳐 행해지고 있다.

이에따라 평가회에서 내년에는 종전보다 일주일 앞당긴 3월 마지막주에 개최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평가회는 올해의 축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공축제에 자리매김 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그런데 많은 관람객 수에 비해 장소가 비좁아 치러지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도 노출됐다고 지적했다.

제주시는 이번 평가회에서 제시된 여러 가지 의견들을 수렴, 내년 축제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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