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카지노업계 경영위기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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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카지노업계 경영위기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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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에 운영중인 외국인전용 카지노들의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해 제주도내 8개 외국인 전용카지노에 대한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총 984억7천만원인데 반해 적자액수는 157억9천400만원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00년.2001년에는 각각 4개업체가 적자를 기록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8개업체가 모두 적자를 기록하는 등 심각한 경영위기에 놓여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함께 카지노별 적자규모는 3억2천500만원에서 65억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카지노 업계의 과당경쟁으로 판촉비용이 늘어나거나 카지노를 찾는 이용객들의 급격히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지난 92년에 카지노 이용객은 11만 6천여명인데 반해 지난 2001년에는 고작 6만7천여명에 불과한 수준이다.

카지노 업계는 카지노 경영이 더욱 심화되거나 불투명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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