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열린당의 정치적 후진성과 선거철의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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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열린당의 정치적 후진성과 선거철의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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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이 어제 한화갑 대표의 한나라당 내 의원모임인 ‘국민생각’에 참석한 것을 가지고 ‘한민공조’로 정치적 공세를 폈다.

열린당이 또 앵무새처럼 ‘한민공조’를 들고 공격하고 나온 것을 보니 선거철이 도래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열린당은 평소에 민주당과의 연대니 연합이니 심지어 합당까지 하자고 애원하다가도 선거철만 되면 호남민심을 잡아보겠다고 민주당의 꼬투리를 잡아 ‘한민공조’를 민주당 공격의 단골메뉴로 삼고 있다.

열린당은 ‘한민공조’를 탓하기에 앞서 지난해 여름내내 한나라당에게 정권을 통째로 넘겨줄테니 ‘대연정’을 하자고 애걸복걸하던 때를 상기해야한다.

더욱이 현대 정당정치를 하는 모든 국가들은 모든 정당간 심지어 각국의 공산당과도 상호교류를 통해 상호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이때 열린당은 정치적 후진성을 드러내지 말아야 한다.

민주당은 국회에서 국민과 국가를 위한 법안과 정책이라면 어느 정당이든 당리당략을 떠나 지지할 것이며 정책적 공조도 마다하지 않을 것임을 밝혀둔다.

듣기 좋은 노래도 한두 번이라고 했다.

열린당은 ‘한민공조’를 들어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는 얄팍한 정치적 술수만 부리지 말고 ‘무능 태만 혼란’의 당을 잘 수습하여 집권당으로서 책임있는 정치를 펼칠 것을 촉구한다.

2006년 9월 12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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