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대책 정부합동상황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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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대책 정부합동상황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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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는 포항, 부산, 광양 등 전국운송하역노조 화물연대 집단파업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정부합동상황실을 행정자치부에 설치하고, 5월 11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부합동상황실은 산업자원부, 노동부, 건설교통부, 해양수산부, 경찰청 등 6개부처가 24시간 교대근무방식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전국 화물연대 파업상황의 실시간 파악, 관계부처와 해당 자치단체별 조치상황의 확인, 전파 및 협력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앞으로 정부는 국민생활과 국가경제 및 대외신인도 등에 악영향을 미칠 화물연대 파업사태에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상황관리 대처시스템으로 조기수습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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