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열리우리당의 물타기를 경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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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열리우리당의 물타기를 경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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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야기 파문과 관련해 열린우리당이 취한 일련의 조치는 “물타기이자 꼬리자르기”에 불과하다.

열린우리당이 부적절 외유논란에 휩싸인 한나라당 박형준의원과 열린우리당 김재홍의원에 대하여 국회 윤리위에 제소하고 김재홍의원의 상임위를 환노위로 교체했다.

이러한 조치는 사고가 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여당이 급히 서두르는 것으로 생각한다.

한나라당은 성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당의 윤리위가 차분하게 그러나 신속하게 감찰활동을 벌여 정확하게 파악한 후 처리할 것이다.

우리 당 의원이 불법을 저질렀다면 응당 책임을 져야 하겠지만, 여당이 자신의 큰 잘못을 다른 사람의 단순한 실수와 함께 희석시키는 소위 물타기 시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할 것이다.

정부와 여당은 “남의 눈 속의 티끌만 보지 말고, 자기 눈 속의 대들보를 보기를 바란다.

2006. 9. 4 한 나 라 당 대 변 인 兪 奇 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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