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엿도 색으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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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엿도 색으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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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천연식용색소 첨가 쌀엿 개발

^^^▲ 새로 개발된 천연색 쌀엿맛과 색으로 먹는 젊은 층 소비확대 전망
ⓒ 백용인^^^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유색미, 치자, 파프리카, 자색고구마 분말 등의 천연 식용색소를 첨가한 기능성 천연식용색소를 함유한 엿을 개발 특허출원 했다고 밝혔다.

쌀에 엿기름을 첨가해 만든 쌀엿은 덱스트린, 맥아당이 함유되어 단맛과 파삭파삭하고 입에 달라붙지 않은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식품 중의 하나이며 조청이나 물엿의 색은 갈색이지만 완성된 엿은 지금 까지 흰색 한가지 뿐이었다.

이러한 쌀엿에 유색미, 치자, 파프리카, 자색고구마, 쑥, 뽕잎 등의 추출액과 분말을 첨가해 다양한 색상은 물론 맛과 향에 기능성과 약리 작용을 갖는 기능성 천연식용색소 함유 엿을 개발한 것이다.
이번 개발한 엿은 천연식용색소의 인체에 대한 안전성은 물론 영양가와 기능성이 있어 건강 지향적이고 천연지향적인 소비자의 욕구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일반 엿의 개념을 탈피해 맛과 색으로 먹는 젊은 청소년층 등 소비층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남도농업기술원 김영옥 연구사는“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 때 초콜렛과 사탕을 선물하고 있어 이를 대체할 만한 고유의 가공 제품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며“이번 여러 색상과 기능성을 가진 기능성 천연색소 함유 엿이 개발되어 다양한 계층으로 광범위하게 보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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