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용이 : 식사하셨습니까? 형님! 저 길용이어라. 형님이 ‘나라’ 걱정혀서 한‘나라’당 감시하러 온 길용이어라. 한나라당이 결의문을 채택했는디요. 워매 이 결의문이 많이 낯이 익어라. 보통 조직(?)이 아닌 것 같은디요. 어따 꽤 해 묵었던 조직이네.
길용이 : 한나라당 결의문을 보겄슴다. 첫 번째로, 절대로 술쳐 묵고 추태 부리지 않겄답니다. 둘째는요, 폭력을 마구잡이로 휘두르지 않겄답니다. 또, 여자들 함부로 안건드리겄다네요. 흐흐 또 있구만요 거짓말 않하겄다는 것이 네번째구요. 다섯째는 금품, 향응 줄세우기 하지 않겄다고 하니 으매 징하게도 해 묵었는 갑소. 여섯째는 뒷돈도 안받겠다구 하는 구만요. 이거 말구도 많-당께요. 형님. 워매 썩을 것들. 얼매나 등치고, 얼매나 나쁜짓을 많이 했글레. 형님, 말하기도 창피해라--.
반성하는 것 까징도 좋은디, 금새 홱- 돌아설 것들이지라. 하여간 잘 감시 혀야 겄다. 요러콤 생각하겄슴다. 형님, 저 못 믿으십니까? 저 길용이어라. 폭력, 폭행, 뒷돈, 폭언 이 징한 것들. 한나라당파는 제가 맡겄슴다. ‘한나라당파’ 반성 현장에서 길용--이었어라. 식사하십쇼. 형님.
형님 : 수고 했다. 길용아. 반성만 하는 것들은 절대로 잘 감시 허야 쓴다. 형님 뉘우스를 마치것슴다.
2006년 9월 1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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