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 노동청에 따르면 최근 인천과 경기지역의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Affirmative Action) 의무사업장의 여성근로자 고용비율을 조사한 결과 전국 평균치(30.7%)에도 못 미치는 23.2%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부터 도입된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의무사업장은 상시근로자 1천명 이상인 기업과 정부투자기관, 정부산하기관이 해당되며 경인지역은 73곳(정부투자기관 5곳, 정부 산하기관 20곳, 근로자 1천명 이상 기업 48곳)이다.
산업별로는 보건 및 사회복지 분야의 여성 고용률이 68.3%로 가장 높은 반면 목재업은 5.24%로 제일 낮고 기업형태별 여성고용률은 기업이 25.8%인 반면 정부산하기관 18.7%, 정부투자기관 16.4%이다.
경인지방노동청은 앞으로 여성고용기준(산업별 동종업종에서 여성 평균 고용률의 60%이상)에 미달하는 해당 기업 및 기관 50곳에 대해 여성고용목표를 포함한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시행계획서'를 오는 10월 15까지 제출받을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인지방노동청 관계자는 "여성근로자 고용비율이 낮은 정부투자기관 및 정부산하기관 기관장 간담회 등을 개최해 여성인력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할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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