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개선 암행어사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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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개선 암행어사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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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전국소년체전 및 2004년 ADB,PATA총회에 대비하여 관광지 환경개선을 위한 민간 암행어사가 출두하게 된다.

제주도는 이달중에 관광지 화장실 84개소에 대한 실태를 점검하고 집중정비해 나가기 위해 전직 공무원과 전직 교사들로 구성된 '제주도 관광지 화장실 문화개선협의회(민간회원 23명)의 주도로 이뤄진다고 9일 밝혔다.

중점점검 사항으로는 △화장실 내,외부 청소,소독 등 주변환경정비 △변기,세면대 등 시설물 및 화장지,비누,타올 등 편의용품 비치관리 △쾌적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소품 등 비치 등이다.

문화개선협의회는 회원 거주지 중심으로 관내 화장실을 분기별로 1회 정기적으로(5월,7월 10월,12월) 점검평가하여 지적사항은 즉시 화장실 관리자에게 개선 권고하게 된다.

특히 정기평가결과를 연말에 종합합산 평가하여 우수화장실에 대해서는 최우수 화장실 1개소에는 표창패 및 시상금 1백만원,우수화장실 4개소에는 표창패 및 시상금 개소당 50만원의 포상을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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