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파시즘이 아니라 실패한 아마추어 포퓰리즘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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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파시즘이 아니라 실패한 아마추어 포퓰리즘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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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당 김근태 의장이 “1930년대 대공황을 전후해 유럽에서 파시즘이 대두한 것처럼 우리 사회에 그런 위험이 있다”며 “그것이 5.31에서 표현된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김 의장의 파시즘 우려 발언은 문제의 본질을 호도하고 있다.

5.31지방선거에서 국민은 실패한 노무현정권에 대한 심판을 내렸다.
아마추어, 얼치기 포퓰리즘 정권에 대해 정신 차릴 것을 경고하는 수준을 넘어 아예 퇴출명령을 내린 것이다.

김의장 말대로 냉전수구세력의 대연합이 본격화돼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면 이 같은 상황을 조성한 것은 전적으로 노무현 정권의 책임이다.

정작 민주세력을 오늘의 지경으로 몰아넣은 것은 노무현정권과 열린당이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다.

김의장은 민주세력을 분열시키고 위협에 빠트린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역사 앞에 무한책임을 져야한다.

2006년 8월 29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정현(金廷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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