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살인사건 가해男, 말리는 행인에게 "나 21살, 그냥 가라"…구타 후 하의 탈의까지
스크롤 이동 상태바
거제 살인사건 가해男, 말리는 행인에게 "나 21살, 그냥 가라"…구타 후 하의 탈의까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거제 살인사건 (사진: YTN 뉴스) ⓒ뉴스타운

거제에서 살인사건이 발발, 세간의 공분이 모아지고 있다.

거제 살인사건이란 지난달 4일 경남 거제의 한 선착장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으로 가해자는 만취한 상태였던 ㄱ씨(21, 남)이었다.

당시 ㄱ씨는 거제에서 폐지를 주우며 생활을 이어가는 ㄴ씨를 선착장 인근 도로로 끌고 와 "궁금하다"는 이유로 무차별 폭행을 이어갔다.

경찰 측의 설명에 의하면 ㄱ씨는 거제에서 살인사건을 저지르기 전, 살인에 대한 많은 호기심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ㄱ씨가 이를 말리는 행인들에게까지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에 충격을 안겼다.

사건을 목격했던 이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범인이 우리를 보더니 그냥 가라고 인상을 쓰더라"면서 "나이를 묻자 '나 21살, 그냥 꺼지세요'라는 폭언을 뱉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의 설명에 따르면 ㄱ씨는 ㄴ씨를 구타한 후, 피해자가 의식을 잃자 아랫도리를 강제로 벗긴 후 자리에서 벗어나려 했다.

한편 ㄱ씨가 거제에서 살인사건을 저지른 후 "만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

이에 분노한 국민들이 거제 살인사건을 국민청원 안건으로 올리며 적법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배주원 2018-11-02 14:49:05
ㄴ씨의 가족들이 많이 힘들겠네요 힘내세요 !! 화이팅!!

박혁거세 2018-11-02 15:04:05
술먹어서 기억나지 않는다?????
아 21살 아무리 이제 갓 성년이 되었다고 하지만 진심 엄중처벌을 했으면 하네요
지금 한국 범죄가 너무 심각한데 적어도 살인 강간등은 엄중처벌을 했으면 합니다..
이상한거에 인력낭비좀 하지마시고요..
아 답답하네요
도둑이나 기타 강도들은 뭔가 개인의 사정이 있다고 보지만 저건 아 저런xx는 진심 사형제도를
다시 돌입했으면 합니다..
저런늠들때문에 힘들게사시는분에게 피해까지 햐.

내성고 1학년 4반 우지우 2018-11-02 15:19:40
죽이자

쏘동 2018-11-02 15:32:53
ㅋㅋㅋㅋㅋㅋ진짜 얼탱없네 ,이래서 술먹고 자제 못하는사람들은 애초에 먹지 말아야한다 정말
아니 뭔말만 하면 술취해서 기억이 안나네 뭐네
법이 사람을 망치지만 않앗으면 좋겟다 . 세상이 참 어떻게 돌아가련지 참
엄중처벌 원합니다 제발

제발술핑계그만 2018-11-02 15:42:35
술 판매를 금지 시키면 이런 일이 없을까요? 아니요 술이 그 사람에게 폭력성을 심어준게 아니에요
그 사람의 생각, 의지, 분노, 힘 그냥 다 너가 그런거에요
술술술,,그냥 핑계대지말고 그냥 너 안에 다른 누군가가 했다고 하세요
그럼 그냥 사는게 힘들어서 미쳐서 제정신이 아니여서 그런거구나 이럴테니
술을 누가 먹으랬나요 본인 손으로 본인 목구멍으로 넘겼는데...
앞으로는 이런 핑계를 입에도 담지 않았으면 좋겠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