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빠진 5.18규명위’, 무슨 말 해도 전라도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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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빠진 5.18규명위’, 무슨 말 해도 전라도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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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을 누가 추천했는지 알려주마

전술적 승리가 전략적 패배인 경우가 허다하다. 2018.2.6. 5.18특별법 공청회가 열릴 때까지만 해도 오월 것들은 정정당당해 보였다. 한국당 이종명 의원이 “북한군 개입 주장을 조작이라고 말하지만 말고 진짜 북한군이 개입했는지 정정당당히 규명하자“ 이렇게 제안하자 그 자리를 빼곡히 지배했던 오월 것들과 전라도 의원 모두가 ”그렇게 하자, 확실히 규명해야 이후에 딴 말이 없을 것이다“ 제법 호연지기를 보이며 만장일치로 합의했다. 이에 한국당 이종명 의원은 참석자들에게 지만원 저 ”새로 써야 할 5.18역사“를 돌렸다.

이런 내용들을 미디어오늘을 위시해 수많은 언론들이 보도했는데 ”지만원을 규명위원으로 추천한 자가 누구냐, 밝혀라“ 마치 이종명 의원 등을 죄인으로 묶으려는 듯한 공갈들을 쳤다. 내가 대신 밝힌다. 이종명 의원을 포함한 당시 한국당 국방위 위원들이 나를 추천했다. 그리고 현재까지 8개월 동안 ”지만원을 정점으로 한 3명 팀“이 줄곧 한국당 추천자로 굳어 있었다. 이종명 의원을 어떻게 요리하겠는가? 이종명 의원은 온 지구가 존경하는 의인이다. 부하들이 들어갈 곳에 부하들을 제치고 손수 지뢰밭에 갔다가 다리를 잃은 의인이다. 전라도 쌍것들아, 이런 이종명 한테 몰려가 나한테 했듯이 집단폭행 한번 해봐라.

보도에 의하면 이런 팀을 이종명 의원 등과는 하등 의논 한 마디 없이 김성태가 휴지조각으로 찢어버리고 있는 것이다. 김성태가 의인 이종명 의원을 무시한 채, 따돌리고 그가 추천한 인사들을 거지발싸개 취급을 한 것이다. 김성태의 독재성과 무례 무도함이 역력히 드러난다. 김성태는 문재인더러 독재자라 말할 자격이 없는 잡놈이다. 나는 구걸하지 않는다. 구걸하지 않아도 이긴다. 아니 저 전라도 잡놈들과 한 방에 섞여 이질감 드는 전라도 사투리 안 듣고도 더 크게 이긴다. 내가 이기면 김성태는 해태 된다.

그토록 강조했던 승복력? 지만원 빠지면 승복력 제로

이번 특별법을 제정하는데 적극 참여한 사람들은 정치인들이나 5월 것들이나 모두 이번이 진상규명의 마지막 기회라며 “공명정대” “승복력”을 강조했다. 앞에서 밝힌 바와 같이 “북한군 개입”은 ‘5.18진상규명’ 역사상 이번에 처음으로 “규명범위”에 설치됐다. 1988년 5공특위가 처음 설치되어 5.18진상 규명을 시도했고, 그 후 지금까지 끝없이 진상규명을 해왔지만 그것은 전라도 것들이 국가예산으로 ‘돈-잔치’를 하기 위한 구실과 쇼에 불과했다.

이번의 ‘마지막 진상규명’ 제3조 ‘규명범위’에 북한군개입여부를 규명하라‘는 항목이 제6항으로 설치된 것은 순전히 지만원의 연구결과가 있었고, 그 연구내용에 동참하는 국민들이 무시할 수 없는 여론을 형성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그런 지만원을 배제시킨다면 그 자체로 국민은 특별법에 침을 뱉고 냉담할 것이다. 지만원이 있어야 기대가 있고 흥미가 있는 것이지, 지만원이 빠지면 규명위가 무슨 소리를 내건 그건 전라도 개소리밖에 안 되는 것이다. 이렇게 눈앞에 그림을 보여주어도 안 보이는가? 똑똑한 놈들 같으면 10고초려를 해서라도 나를 귀명위에 보셔가려 할 것이다.

5.18 영원토록 울궈, 국민세금 뜯어내 돈 잔치하는 전라도 하이에나 떼들

그 다음 규명위는 5.18 울궈먹는 전라도 도둑놈들이라는 욕지거리만 듣게 될 것이다. 언론에 뜰때마다 무서운 저주의 욕지거리가 전국을 뒤흔들 것이다. 수십억 일시금 받고 월 연금 700만원씩 받고 모든 거 공짜이고 공무원 자리 독차지 하는 것도 모자라 이런 식으로 또 5.18을 울궈내 국민세금으로 돈 잔치하려는 전라도 쌍것들, 전라도 것들은 무슨 종자이기에 이토록 겉으로 뻔뻔하고 속으로는 시커먼 것인가? ’세월호규명위‘처럼 국민세금 가지고 3년간 흥청망청 돈 잔치를 하겠다는 더러운 근성 말고 그 무엇이 더 남겠는가? 지만원이라도 들어가면 좀 그림이 되지만 지만원 빠지면 “털도 안 뽑고 한 입에 넣으려는 ’눈 뻘건 도둑놈‘ 배짱만 덩그러니 돌출된다. ’규명위‘는 더러운 몰골로 추락하는 반면, 지만원은 고고하게 승승장구 빛나게 될 것이다. 그러면 누가 이긴 것이 되겠는가? 왜들 이리도 무식하고 머리가 돌덩이들인가? 나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이래도 이기고 저래도 이긴다.

김성태, 이 천하에 무례무식한 xxx아

한국당 실무의원들은 이제까지 8개월 동안 나와 나를 중심으로 뭉친 또 다른 2명의 어엿한 인물들을 정중히 대해왔다. 이 3명은 사회적 지위를 갖는 존경받는 인격체들다. 김성태, 네놈은 노조 xx 출신이라는 소문까지 돌아서 그런지 무식무례하지만, 이 3명의 인물들은 학력도 높고 경륜도 많이 쌓은 사회적 명사들이다. 한국당 대표 하니까 하늘이 돈 쪽만큼 작게 보이더냐? 모든 사람들이 다 네놈의 밑으로 보이더냐? 이 3명의 인물들을 정 한국당 지분으로 선정할 수 없다면 사전에 초청하여, 정중히 예의를 갖추면서 사정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야 하는 것이 최소한의 신사적 매너가 아니던가? 뭐? 지만원 따위는 추천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절대 없을 것이다? xx의 세계에서 본데도 없이 자란 이 xxx아, 예의범절도 모를 정도로 어디서 막 굴러먹은 xxx이 한국당 원내 대표라는 걸 하는가? 너 같이 사회적 인물을 xxxxx 취급하는 잡놈은 이 욕도 과분할 것이다. 이런 xx을 상전으로 모시는 한국당 의원들은 또 무슨 존재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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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2018-11-02 16:26:30
내가 발로써도 이런 칼럼 보다 더 잘쓰겠다 사람죽이고 고문하고 한것이 정당하다고 그걸 정당화시키니
이게언론이야 참어이없다 니들은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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