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기린면 시가지 간판 정비 이달‘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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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기린면 시가지 간판 정비 이달‘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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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인제군이 이달부터 노후화된 기린면 시가지 간판들의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인제군은 올해 총 사업비 4억1,300만원을 투입해 기린면 현리 기린농협 주유소 시내 안길~기린초등학교 일원 양방향 구간에 110여개 업소의 노후 불량 간판을 철거하고 새롭게 설치해 깨끗한 도시미관은 물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이미지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인제군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요구 사항이 반영된 디자인 설계용역을 지난 10월 최종 완료하였으며, 이달 초 착공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아름다운 간판정비 사업은 고휘도 LED램프를 이용하여 시가지 주변의 어두운 거리를 환하게 비출 뿐 아니라 입면개선을 위해 심하게 노후 된 상가를 대상으로 전면 유리시트지 교체작업도 함께 진행된다.

디자인은 간판의 획일성을 탈피하고, 픽토그램 및 이디어그램이 활용된 디자인의 독창성과 다양성으로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업체별 특성을 인식하기 쉬운 차별화된 간판으로 설치된다.

인제군 관계자는 “기린면 시가지의 노후화되고 무질서한 간판들이 이번 아름다운 간판가꾸기 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시가지로 새 단장을 마치고 깨끗하게 정돈된 간판들 속에서 지역 이미지가 개선되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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