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가 30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시상식에서 행정관리분야 우수사례로 장려상인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상을 받았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며, 지자체의 행정역량을 효율성과 생산성의 관점에서 평가하는 상이다.
창원시가 수상한 ‘상수도 수압 자동제어 감압장치 및 제어시스템 개발’은 높은 수압으로 기존에 잦은 수도관 파손과 누수 증가로 많은 물 자원이 낭비되고 예산이 소요되는 상황에서 외국산 감압제어 시스템을 도입했으나 비싼 가격과 잦은 고장, 늦은 AS 등으로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
창원시는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몇 년간 끊임없는 연구 개발 끝에 전국 최초 자체 감압장치 및 제어시스템 개발에 성공했으며, 이로 인해 물품 구입예산 4억 원, 교체공사비 27억 원을 절감했고, 400여 만t의 누수량 저감 효과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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