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게이트’는 정책실패가 아니라 권력과 관력의 실세들이 개입된 게이트라는 것이 빙산에 일각이지만 만천하에 드러났다.
노무현 대통령은 ‘도박게이트’가 터지자 “게이트는 없다. 정책 실패만 있을 뿐이다”고 말했다. 결국 그 정책 실패마저 자신의 책임인데도 불구하고 노무현 대통령은 사과커녕 당당하게 말했다.
그런데 정작 노무현 대통령 자신이 수족으로 부리고 있는 청와대 행정관이 ‘도박게이트’에 직접 연루되어 있다니 실소를 금할 수 없다.
더욱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도박게이트’를 사전 조사해 보고했을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행정관이 그 당사자라니 더욱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청와대가 ‘도박게이트’를 조사해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했을 보고서마저 썩는 남새로 진동했다고밖에 볼 수없다.
노무현 대통령이 ‘도박게이트’에 대해 지금까지 사과 한마디 없이 당당할 수 있는 배경도 ‘도박게이트’에 직접 연루된 수족들의 조사보고를 받았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도박게이트’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도 철저한 수사를 지시하고 더 나아가 법무부장관 후보는 성역 없는 수사를 약속했다.
검찰은 ‘도박게이트’는 물론 청와대가 ‘도박게이트’를 축소 은폐했는지도 한점 의혹 없이 수사해야한다.
2006년 8월 26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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