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청와대의 ‘도박게이트’ 보고서마저 썩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민] 청와대의 ‘도박게이트’ 보고서마저 썩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와대 민정수석실 모 행정관이 경품용 상품권발행업체의 지분을 차명으로 소유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도박게이트’는 정책실패가 아니라 권력과 관력의 실세들이 개입된 게이트라는 것이 빙산에 일각이지만 만천하에 드러났다.

노무현 대통령은 ‘도박게이트’가 터지자 “게이트는 없다. 정책 실패만 있을 뿐이다”고 말했다. 결국 그 정책 실패마저 자신의 책임인데도 불구하고 노무현 대통령은 사과커녕 당당하게 말했다.

그런데 정작 노무현 대통령 자신이 수족으로 부리고 있는 청와대 행정관이 ‘도박게이트’에 직접 연루되어 있다니 실소를 금할 수 없다.

더욱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도박게이트’를 사전 조사해 보고했을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행정관이 그 당사자라니 더욱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청와대가 ‘도박게이트’를 조사해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했을 보고서마저 썩는 남새로 진동했다고밖에 볼 수없다.

노무현 대통령이 ‘도박게이트’에 대해 지금까지 사과 한마디 없이 당당할 수 있는 배경도 ‘도박게이트’에 직접 연루된 수족들의 조사보고를 받았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도박게이트’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도 철저한 수사를 지시하고 더 나아가 법무부장관 후보는 성역 없는 수사를 약속했다.

검찰은 ‘도박게이트’는 물론 청와대가 ‘도박게이트’를 축소 은폐했는지도 한점 의혹 없이 수사해야한다.

2006년 8월 26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