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그동안 노무현 정권은 문제가 발생하면 책임에 대해서 사과는 커녕 언론 탓, 국회 탓, 국민의 탓으로 돌려 왔었다.
이 실장의 이 같은 인식은 또 한번 노무현 정권의 부도덕성을 드러낸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국정에 대해 사사건건 책임지지 못하고, 남의 탓으로 돌릴 바에야 지금이라도 당장 정권을 내놓아야 한다.
사실상 민주당이 대통령에 당선시켜 놨더니 배은망덕하게도 정권을 빼앗아간 것 아닌가.
이 실장은 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리지 말고 지금이라도 도박게이트와 관련하여 감사원 감사와 검찰의 수사에 기대지 말고 먼저 노무현 대통령의 진솔한 대국민사과를 건의해야 한다.
그래야만 검찰의 성역 없는 수사를 기대할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것 아닌가.
2006년 8월 25일 민주당 대변인 이상열(李相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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