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김용갑 의원의 범죄행위 국회윤리위 처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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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김용갑 의원의 범죄행위 국회윤리위 처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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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보수성향의 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이 대한민국 정부의 통일부 장관을 이전에는 노동당의 통일 장관이라고 매도하더니 이번에는 아예 '세작', 즉 간첩으로 빗대어 몰아세웠다.

김 의원이 국민의 정부에 이어 참여정부까지 통일부 정책 및 부처 책임자를 겨냥해 음해하고 매도하는 극심한 극우적 표현을 일삼아 온 일이 어제 오늘이 아니지만 이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보수이건 극우보수이건 김 의원이 국무위원을 ‘세작’으로 내몰아 세운 것은 국무위원의 명예를 훼손함은 물론 국회를 모독한 범죄행위로 간주할 수밖에 없다.

기획된 김 의원의 이러한 범죄행위는 이번 기회에 재발방지를 위해 반드시 처벌된다는 국회윤리위 차원의 엄중한 제제가 있어야 한다.

더불어, 한나라당의 원내를 책임지는 강재섭 대표의 한나라당내 재발방지 약속과 사과를 요구한다.

2006년 8월25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이 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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