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신종직업 '펫 도우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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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신종직업 '펫 도우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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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처음으로 현대해상화재보험에 애완동물보험가입, 사고나 재해예방

한마리 사랑으로 맡아줄 펫 도우미를 찾아주는 애완동물 탁아 매칭 사이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펫 도우미(www.petdoumi.co.kr) 사이트이다.
 
펫 도우미 사이트는 개 주인과 펫 도우미를 가상 공간을 통해 연결해주기 위한 목적의 애완동물 포털사이트이면서. 베이비시터가 아기를 내 자식처럼 돌봐주듯 친 주인처럼 애견을 돌봐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데 착안, 애견들의 보모 펫 도우미역활을 하고 있다.
 
현재 이곳을 통해 활동하고 있는 펫 도우미는 80여명. 대부분이 개를 키운 경험이 있거나 현재 키우고 있는 애견 애호가들이다. 개중에는 삼육대 동물학과 학생들도 있다.
 
인터넷 상에 전체 펫 도우미들의 집과 성별 등이 자세히 나와 있어 의뢰인은 자신이 사는 집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가장 마음에 드는 펫 도우미를 선택해 맡기면 된다.
 
통상 일당 2만원씩을 받고 애견을 돌봐주는데 내 집 같은 환경에서 매 끼니 확실하게 먹여주는 것은 물론 목욕이나 산책 등도 챙겨줘 애견들이 일반 호텔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이 장점이다.
 
펫 도우미 사이트는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국내 처음으로 현대해상화재보험에 애완동물보험을 가입, 사고나 재해로 맡긴 동물에 문제가 생길 경우에 대비해 기존의 동물병원이나 동물호텔과 차별화를 했다. 개 주인에 대한 서비스 차원에서 펫 도우미가 사육 일기를 쓰기도 한다.
 
지금도 펫 도우미 지원자가 속속 늘고 있으며. 지난주 비숑이라는 강아지를 돌봐준 펫 도우미 장필환씨는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든 도전해볼만한 일이라며 강아지와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돈도 벌 수 있어 일석이조이다.
 
싱글족의 증가와 1가구 1자녀 두기가 보편화되면서 애견 시장이 급성장하는 만큼 머지않아 제2의 신종직업이 될 것으로 펫 도우미들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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