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태풍피해지역 복구에 총력 다해 지원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철우 경북도지사, 태풍피해지역 복구에 총력 다해 지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든 행정력을 동원한 지원으로 하루빨리 일상복귀 돕겠다

▲ (참고사진)태풍피해지역 복구지원에 총력(이철우 도지사 태풍 콩레이 피해 현장 방문-10.7일 영덕 강구시장) ⓒ뉴스타운

경북도는 지난 태풍 ‘콩레이’ 피해지역 복구지원에 전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으며 특히 피해가 심한 영덕군에 도내 시군, 대구시, 경찰‧소방, 유관기관, 자원봉사단체, 각종 협회 등이 합심해 피해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상황은 영덕에서 사망 1명, 포항시 실종 1명의 인명피해, 주택 반파 2동, 침수 1,139동, 공장 22개소, 농경지 969ha, 어선 15척의 사유시설 피해, 도로43개소, 하천85개소, 수리시설39개소, 소규모시설107개소, 산림63개소, 어항21개소 등의 공공시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중이며 피해조사가 완료되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이에 지난 10일 영덕군 지방비 부담 중 일부를 국고에서 추가 지원 받기 위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줄 것을 행정안전부에 건의했다.

영덕군 재해현장에는 침수피해 당일 응급구호세트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생수, 모포, 수건, 화장지, 침낭 등 구호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으며 지난 7일에는 행정안전부의 이재민구호기금 140백만 원을 긴급지원 받아 이재민 구호사업에 돌입했다.

삼성․LG서비스센터와 재해구호협회는 침수피해가정의 가전제품과 침구류 세척을 위해, 한국열관리시공협회와 보일러서비스업체는 침수주택 건조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각종단체 및 기관에서는 5,600여 명이 장비 688대를 동원해 사유시설 응급복구에 집중한 결과 89.3%를 복구 해 이재민 328세대 551명 중 269세대 418명이 귀가했으며 아직 59세대 133명이 대피소에 머물고 있다. 또한 침수지역 주민들을 위한 현장 응급의료소 3개반이 일반진료와 및 한방치료를 지원하고 수인성 전염병예방을 위한 분무, 연막소독을 매일 2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경북도에서는 수재민 주거안정을 위해 도지사의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도청직원들의 전문 인력풀을 동원한 복구지원을 주문함에 따라 도청 내 관련자격증 소지 공무원 40여명의 들과 유관기관 직원으로 구성된 ‘집수리 봉사단’이 11일부터 현장 배치되어 완료시까지 피해주택 조기수습에 투입되며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복구지원에 돌입한다.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봉사단체, 유관기관 등에서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은 만큼 빠른 시일 내 응급복구를 마무리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응급구조 자격증, 중장비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 재난대응 민간단체인 ‘경북안전기동대’는 대원 300여명을 포함해 경북재난안전네트워크 4개 단체 200여 명과 함께 중장비를 동원한 잔해물 제거와 전기설비 복구, 교통질서 유지 등 활발한 복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에 피해지역 주민들은 “안전기동대 등 네트워크 단체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들 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안전기동대가 재난현장의 든든한 특공대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응급복구를 위해 경북도는 지난 8일 응급복구비 5억 원을 긴급 지원하고 행정안전부는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지원해 피해 응급복구에 사용토록 했으며 ‘전국구호협회’는 경북도청과 영덕군청에 이재민 돕기 성금 모금창구를 각각 설치해 복수운영중이며 10일 오후기준 5억 6천여만 원이 접수됐다.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재해 이재민 성금은 보다 많은 사람의 참여가 중요한 만큼 이재민들이 실의를 극복하고 재기하는데 힘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태풍 피해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지원할 계획”이라며 “도민들의 따뜻한 봉사가 피해주민들의 아픔을 나누는데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영덕피해 현장에 더욱 많은 봉사의 손길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