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정부와 여당은 더 이상 물타기를 시도하지 말라
스크롤 이동 상태바
[민] 정부와 여당은 더 이상 물타기를 시도하지 말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다이야기’를 둘러싸고 권력의 악취가 진동하고 있다. 자고 나면 새로운 의혹이 꼬리를 물고 있다.

오늘 아침 조간에는 여권실세의 이름이 실명으로 등장하고, 그나마도 ‘짝퉁 바다이야기’라니 그야말로 아연실색할 일이다.

여당 지도부는 부랴부랴 “정부는 국민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나섰다. 여당은 대국민사과로 물타기를 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바다이야기’와 상품권 업체선정을 둘러싼 각종 의혹들에 대해 진상은 밝혀져야 한다.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들은 시작에 불과하다. 이제 검찰이 한국 게임산업개발원과 영상물등급위원회를 압수수색한 만큼 그 몸통을 밝히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오늘 아침 한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짝퉁 바다이야기’에도 권력실세가 뒷배경이 되고 있는데, 진품 ‘바다이야기’에는 권력의 어느 핵심실세가 개입되어 있는지 정권의 운명을 걸고 밝혀야 할 것이다.

열린당은 대국민사과로 더 이상 물타기하지 말아야 한다. 열린당이 뒤늦게 대국민사과 운운하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고 노무현 대통령처럼 검찰의 수사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에 불과하다.

민주당은 국정조사와 특검까지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2006년 8월 23일 민주당 대변인 이상열(李相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