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제주평화포럼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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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제주평화포럼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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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6일 제2회 평화포럼 대행 기관으로 제주발전연구원(원장 고충석)을 지정하여 업무대행계약 체결을 하는 등 포럼준비에 돌입했다.

오는 10월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제2회 평화포럼은 연세대학교와 공동으로 주관하게 되는 이번 포럼은 이미 설치된 섭외본부(본부장 문정인 연세대 교수)에 의해 참가자 섭외 활동이 진행중이다.

제2회 제주평화포럼에는 참여정부 국정목표인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시아"를 열어가는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등 국정시책을 현실화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논의및 동북아의 경제적 추이에 대한 분석과 전망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 동북아 평화 정착을 위한 제주의 역할 등에 대한 토론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James Baker Ⅲ(미국 전 국무장관)를 비롯한 정치가와 미·일·중·러 등 한반도와 이해도가 높은 나라의 학자, 언론인, Douglas N. Daft(Coca Cola 회장), Okuda Hiroshi(Toyota Motor Corporation 회장·일본경제단체연합회 회장) Liu Chuanzhi(중국 연상공고유한공사 총재) 등 세계적인 CEO에 대한 섭외가 진행중이며도민을 대표하는 인물들도 다수 참여하게 된다.

제주도를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하기 위한 3대 전략 사업 중 가장 구체적으로 실천되고 있는 사업인 평화포럼은 이미 국제적으로 제주 이미지를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도(道)는 7월경 제주에서 개최될 예정인 남북평화축전에 이어 오는 10월의 제주평화포럼은 세계인의 시각을 제주로 모으는데 집중하고 있다.

제주발전연구원은 지난2001년 제주평화포럼과 지난해 세미 제주평화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제주의 평화정신과 제주인들의 평화에 대한 의지를 세계화시키는데 공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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