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벨평화상 수상자 발표를 앞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후보라는 의견이 나왔다.
미국 매체 '타임'은 4일(현지시간) "비핵화를 선언한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남한 문재인 대통령이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다"며 "잠정적 핵무기 군비 축소에 합의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문 대통령과 함께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에 일부 대중은 선정 기준을 이해할 수 없다고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여론에 동조한 A씨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글을 게재하며 "유일무이한 독재 폐쇄 국가 지도자가 노벨평화상 후보라니 놀라울 따름이다"라며 "그가 북한 국민들에게 행하는 인권탄압을 보면 노벨평화상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이에 B씨는 "폭군인 김정은 위원장을 후보로 올라간 것을 납득할 수 없다"면서 "마치 히틀러를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린 것과 같다"고 공감하기도 했다.
한편 '타임'은 김정은 위원장 체제에서 이뤄진 인간성에 대한 범죄와 고문, 처형 등의 문제가 널리 알려졌기에 수상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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