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 = 최진욱 기자] 태풍이 다가와 제주공항에 윈드시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태풍의 접근을 확인한 지난 4일 "금일 저녁부터 제주공항에 윈드시어를 발효한다"며 "이륙과 착륙 모두 위험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날 발효된 윈드시어는 여객기에 영향을 주는 시속 27km 정도 이상의 바람이 지속되는 현상을 말한다.
제주공항에 발효된 윈드시어는 5일 정오 해제될 예정이지만 해당 현상으로 제주공항에서 출발하는 부산행 여객기가 지연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윈드시어로 인해 김포에서 출발한 대한항공과 진에어 여객기는 10~15분 가량 착륙이 지연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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