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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민주당은 당장 이라크 미군 철수하라고 하지만 그러면 재앙일 될 것이라고 말하는 부시 대통령 ⓒ AP^^^ | ||
이라크 전쟁 4년차를 맞은 이라크에서 8월 현재 미군 사망자는 2,600명을 넘어섰으며, 이라크 민간인 희생자는 지난 달만해도 이라크 전쟁 이후 월간 최대인 3,500명 이상이 사망하는 등 수많은 민간인 희생자를 발생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내에서의 부시의 지지율은 급전직하로 하강해 있으며, 미 민주당은 부시의 이라크 정책 실패를 오는 11월 중간 선거를 대비해 최대한 이슈화하며 선전을 하고 있다.
부시는 "이라크의 내전 가능성에 대한 많은 우려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며, 나도 이라크 내전의 위험을 우려하고 있다"고 밝히고,
그러나 "지금 미군이 철수하는 것은 테러리스트들과 맞서는 것이 아니라, 이라크를 테러리스트들에게 내주는 것"이며 "테러리스트들과 맞서는 최선의 방법은 자유세계에 살고자 하는 이라크인들을 돕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라크는 이라크인들 스스로 성공할 것이라고 여기기 때문에, 결국 성공할 수밖에 없다"며 낙관적 전망을 내 놓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라크 전쟁은 미국의 정신력을 시험 중(straining the psyche of our country)에 있으며, 이라크를 떠나는 것은 재앙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부시는 “그렇지만 좌절감을 느끼지 않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좌절감을 느끼느냐고?"고 한번 반문을 한 뒤 "때때로 좌절감을 느끼기는 하지만, 놀라는 적은 거의 없으며 때로는 기쁘기도 하다"면서도 "지금은 즐거운 시기가 아니고, 도전의 시기이자 어려운 시기”라고 덧 붙였다.
나아가 그는 미 민주당은 “일이 끝나기도 전에 이라크를 떠나라”라고 한다며 “언제 이 일이 끝날지 정확한 시기를 말할 수 없다”고 토로하면서 중산 선거에서 민주당을 뽑으면 안 된다고 설파하기도 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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