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유니세프 맘껏 바닥놀이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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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유니세프 맘껏 바닥놀이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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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어린이는 맘껏 쉬고 놀 권리가 있다’ 놀 권리에 대한 인식 제고와 바깥놀이 활성화를

▲ ⓒ뉴스타운

10월03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일상 생활 속 놀이를 권장하기 위해 마련한‘유니세프 맘껏 바닥놀이판’이 충주시청과 충주교육지원청의 협력,㈜아스팔트아트의 재능기부로 금릉초등학교,남산초등학교,중앙탑초등학교 총 3개교에 설치되었다.

‘유니세프 맘껏 바닥놀이판’은 ‘모든 어린이는 맘껏 쉬고 놀 권리가 있다’는 유엔아동권리협약(31조)을 토대로, 놀 권리에 대한 인식 제고와 바깥놀이 활성화를 위해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마련한 것이다.학교나 공원 내 빈터,음수대나 휴지통 앞에 ‘유니세프 맘껏 바닥놀이판’을 설치해,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놀이의 물꼬를 틀 수 있도록 했다.

이기철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은“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 충주시의시청과 교육청,그리고 기업이 어린이를 위해 협력한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많은 지역에서어린이의 놀 권리를 증진하기 위한 민관협력이 활성화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복연 충주시아동친화드림팀장은“도시화·저출산·IT기술의발달등으로아이들의야외활동이부족한가운데바닥놀이판이안전한야외놀이공간역할을하고,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등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을 기대 한다”고밝혔다.

각국의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행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유엔아동권리위원회는 한국 교육의 극심한 경쟁을 우려하며 어린이의 놀 권리를 증진할 것을 한국 정부에 권고한 바 있다.

이에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2014년부터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놀 권리를 위해 정부,지자체,학교 단체 등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엔아동권리협약: 1989년 11월 유엔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어린이를 위한 협약. 이 세상 어린이라면 누구나 마땅히 누려야 할 생존 , 보호 , 발달 , 참여 등 모든 권리가 담겨 있다. 한국을 포함, 전 세계 196개국에서 지키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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