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이야기’는 최근 사행성 도박풍조가 만연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드러내는 사건으로 엄하게 다스려 사회의 경종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또한 조속하고 성역 없는 조사를 통해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혀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미 검찰과 감사원의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임시국회를 정치공세의 장으로 삼는다면 시급한 민생현안은 뒤로 밀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따라서 정치권은 차분히 검찰과 감사원의 조사를 지켜보며 차분히 대응해 나가야 할 것이다.
또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사행성 도박풍조를 우리 사회에서 뿌리 뽑기 위해 정치권 모두가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시급한 국가적 과제가 되고 있음을 우리 모두가 자각하고 실천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2006년 8월21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노 식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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