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노무현 정권의 ‘게임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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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노무현 정권의 ‘게임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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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야기’는 노무현 정권하에서 길거리로 내몰린 서민들의 이야기다.

갈 곳이 없는 서민들이 월급을 털고, 빚을 내 너도 나도 성인오락장으로 몰려들고 있을 때 현 정권은 도대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나.

대통령 조카의 이름이 버젓이 오르내리고, 관련기관들은 경쟁적으로 석연치 않는 인허가를 반복하고 온 국민을 도박광풍으로 내모는데 방조한 것에 다름이 없다.

그런데도 대통령과 청와대가 자신들과 관련없다고 해명에 열을 올리는 모습은 도덕불감증의 극치다. 정쟁에 열을 올리고 있었으니 정권담당자들의 눈에 서민들의 생활파탄, 가정파탄이 들어올 리가 없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주택가 골목까지 파고든 성인오락장에는 집나간 가장을 찾아헤매는 주부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국민들은 하루 1천억원꼴로 한 해에만 수십조원씩 서민들의 고혈이 상품권이라는 이름으로 빠져나가고 있는데도 어느 누구 하나가 이에 책임졌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노무현 정권은 중산층과 서민들이 아무런 제어장치없이 이 같은 어두운 사행성 도박에 빠져들어 붕괴되고 있는데도 말로만 양극화해소를 입이 닳도록 부르짖어왔다.

‘바다이야기’는 오락도 자유, 도박도 자유라는 노무현 정권의 신자유주의의 결정판이다.

2006년 8월 20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정현(金廷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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