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투잡스(Two Jobs)'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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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투잡스(Two Jobs)'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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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직장 시대에서 1인 다직업 시대로

2003년의 직업 형태가 바뀌고 있다. 이제는 한가지 일을 하기보다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 사랑하는 일을 찾아서 두가지의 직업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또한 취미와 여가 중심으로 생활도 변화하고 있다. 주5일 근무제가 일반화하면서 직업문화 또한 다양해지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것이다.

직장인 포탈 사이트 아이러브마이잡(www.ilovemyjob.co.kr)이 직장인 1191명을 대상으로 투잡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2중 직업 생활에 대한 부담감 속에서도 "기회가 된다면 투잡을 갖고 싶다"는 응답이 96%를 차지해 투잡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고 있다.

투잡스를 위해 준비해야 할 10가지를 알아본다.

(1)자격증을 취득하라
국가자격증, 민간자격증, 외국자격증으로 구분할 수 있다. 민간자격증은 누구나 수여할 수 있기 때문에 공신력과 신뢰성을 살펴야 한다.

(2)부지런히 정보수집과 정리를 해라
투잡스는 전문성과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 매일 쏟아져 나오는 정보 수집을 하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3)자금계획은 미리미리 해야한다
외식 및 점포창업분야의 투잡스를 할 경우에 예상하지 못한 자금수요가 있을 수 있다. 추가적인 수입을 원하다가 본업을 망치는 경우가 있다.

(4) 무점포 혹은 재택으로 할 경우 홍보와 마케팅 대책을 세워라 홍보와 마케팅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사이버공간에서의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의 인맥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5)체력관리를 해야 한다
저녁시간 술 약속은 가능한 줄이고 헬스클럽으로 가는 것이 필요하다. 건강한 체력없이는 1년이상 버틸 수 없다.

(6)가족의 동의와 지원은 필수적이다
2개의 직업을 갖게 되면 자연스럽게 가정을 소홀히 하기 쉽다. 때로는 가족중에서 투잡스를 도와줄 수 있는 설득해야 한다.

(7)컴퓨터와 인터넷을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컴퓨터와 인터넷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업무를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8)시간관리 아닌 분관리 요령을 터득해야 한다
과거에는 시테크라고 했지만 요즘은 분테크, 초테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투잡스에는 시간관리는 생명과 같다.

(9)현재 투잡스를 하는 사람들과 늘 커뮤니케이션을 하라
투잡스를 하고 있는 사람들과 항상 커뮤니티를 형성해야 한다. 전문분야를 살린다고 해서 어둠속에서 나홀로 살아갈 수는 없다. 공유하고 제휴하는데 익숙해야 한다.

(10)투잡스의 라이프싸이클은 짧게 한다
항상 다음을 생각하고 계획해야 한다. 투잡스로 선택한 일을 평생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항상 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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