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화산연구소 23일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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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화산연구소 23일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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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지형.지질학적 특성을 체계적 학술조사 등을 맡아 연구하게될 제주화산연구소가 오는 23일 개소될 전망이다.

이번에 북제주군 조천읍 교래리에 조성 중인 제주 돌박문관에서 개소되는 제주화산연구소는 제주돌에 대한 연구,교육 및 홍보활동 및 돌박물관에 전시되는 자료를 체계적이고 학문적인 자문역할을 수행을 맡게된다.

또 23일 제주화산연구소가 주최하는 세미나도 가질예정이고 화산연구소 소장에는 원종관 중국지린대학 명예교수, 부소장에는 손익석 제주동굴연구소장, 이문원 강원대교수, 사무국장에 윤성효 부산대 교수 등의 국내,외 지질 화산암 동굴학자 등 전문가로 각각 구성된다.

화산연구소는 △제주한라산에 대한 학술 및 교양세미나 개최△세계적인 학술지에 제주화산에 대한 연구논문 게재 △세계자연유산 지정을 위한 학술자료제공 및 선정 협력 등의 활동을 벌이게 된다.

북제주군은 지난해 11월에 제주돌의 지형지질학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연구 및 제주돌문화공원의 전시자료에 대한 학문적인 자문역할을 수행할 제주화산연구소를 개설키로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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