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수와 임원 등 총 22명의 북한 사격선수단이 9월 12일 김해공항에서 중국 베이징행 항공기를 타고 출국했다.
경기장에서 북한 선수단을 응원했던 아리랑 응원단도 이날 김해공항까지 나와 북한 선수단을 환송했다.
전날 모든 경기를 마친 북한 선수단은 남·여 러닝타깃 10m 단체전에서 은메달, 남자 러닝타깃 혼합 10m, 50m 각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9월 12일 현재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종합 순위 28위에 랭크됐다.
북한선수단을 환송한 김종환 창원시 행정국장은 대회 기간 불편함이 없었는지 물었으며, 서길산 북한 선수단 총감독은 “불편함이 없었고, 가족처럼 대해 줘서 너무 고맙다. 특히 아리랑 응원단의 격려와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고 했다.
김종환 창원시 행정국장은 “허성무 시장이 언급한 남북측 유소년 평화사격 대회 개최, 2019 ISSF 월드컵사격대회 참가 등에 대해 공식채널을 통해 제안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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