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심진주 기자] BMW 화재 원인을 향한 피해자들의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오늘(28일) BMW 화재 원인에 대해 분석한 BMW 피해자 집단 및 소비자협회의 주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이목을 끌고 있는 것은 BMW 화재 원인에 대해 언급한 BMW 본사 대변인 요헨 프레이의 발언이다.
지난 14일 요헨 프레이는 BMW 화재 원인 및 대처 방안에 대해 공식적인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한국인 비하 발언과 더불어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였다.
요한 프레이는 "BMW 화재가 한국에 집중된 것은 BMW 화재 원인 중 한국인 운전 스타일과 교통 환경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논란이 계속되자 그는 "운전 조건 및 기후 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다고 인터뷰했는데, 일부분만 골라 기사화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BMW 화재 원인을 들은 BMW 피해자들은 "단지 한국에서 불이 많이 났다는 이유로 한국 사람들을 비하하는 추측성 발언을 했다. 누가 좋게 생각하겠냐"라고 비난했다.
현재 BMW 화재 원인에 대해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어 본사 측은 여전히 비난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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