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무장세력, 이번엔 '개폭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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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무장세력, 이번엔 '개폭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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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 폭탄 매달아 미군 공격에 이용

^^^▲ ▲ 일명 '개폭탄'이 미군트럭에 테러를 가하기 위해 대기중이다.^^^
이라크 무장세력이 자살 폭탄 테러에 만족 못하고 급기야 개에 폭탄을 매달아 공격하는 일명 '개폭탄' 공격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하드 당이라는 이름의 이라크 무장세력은 미군 차량이 지나갈 때에 맞춰 길가에 대기하던? 개가 폭발하는 장면을 담은 비디오 테이프를 공개했다.

또 무장세력은 개폭탄 공격 장소가 바그다드의 아부 그라이브라고 밝혔지만, 정확한 공격일시는 공개하지 않았다.

로이터 통신은 이 화면만으로는 무장세력이 개폭탄을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지, 폭탄 공격에 이용하는 개가 죽은 개인지 산 개인지도 확인이 불가능 하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 'Joke' 님은 "개폭탄 이라고 나와서 순간 기자가 오타를 적은건 아닌지 실소를 금치 못했는데, 그것이 사실이라니 웃을일이 아니다" 라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 'Magna' 님은 "악마도 울고갈 일" 이라면서 "지나가던 악마가 형님하면서 절을 넙죽하겠다" 며 말할 가치가 없다는 듯, 더이상의 언급을 자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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