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서인교)는 저지대 수평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둘레길 조성공사를 착공하여 금년 내 개통한다고 밝혔다.
금번 둘레길 조성사업은 치악산국립공원에서 조성하는 수레너미~한다리골, 제일참숯~새재골 8.4km의 2개구간과 원주시에서 조성하는 행구동~제일참숯 8.9km 1개구간으로 나누어 사업을 시행한다. 특히 수레너미~한다리골 일부구간은 고령자나 장애인, 임산부 그리고 유모차를 동반한 탐방객들을 위해 무장애 탐방로로 조성할 예정이다.
치악산국립공원은 태종과 운곡 원천석의 이야기, 풍경이 뛰어난 계곡, 가을 단풍 등 특색있는 둘레길 조성으로 원주시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예정이다.
치악산국립공원 이대진 탐방시설과장은 “치악산 둘레길 개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치악산국립공원 인지도 향상 등 긍정적인 결과가 예상되며 치악산만의 특화된 둘레길은 탐방객 만족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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