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초등학생 모두에 무료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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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초등학생 모두에 무료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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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MIT 제품, 리눅스 탑재 대당 100$ 저가 컴퓨터

^^^▲ MIT 미디어랩 연구소, 리눅스 탑재 저가(100$/1대)노트북 개발도상국에 공급
ⓒ http://laptop.media.mit.edu^^^
태국 정부는 태국 내 모든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1대당 100달러 수준의 노트북 컴퓨터를 지급하기로 했다.

태국정부는 “One Laptop Per Child(OLPC =한 어린이에 1대의 컴퓨터를)”이라는 야심에 찬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로 하고, 미국의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의 미디어 랩 연구소 니콜라스 네그로폰데(Nicholas Negroponte)소장이 이끄는 “100달러 노트북 공급”사업과 연계해 실행하기로 했다.

미 MIT는 이번 태국과 함께, 브라질, 나이지리아, 아르헨티나 등에 저가 노트북 컴퓨터를 공급하기로 해 저개발국 정보격차(digital divide)줄이기 사업에 적극 뛰어 들기 시작했다.

MIT는 오는 10월에 30대, 11월에 500대를 비롯 연차적으로 태국 정부에 납품하기로 했다고 탁신 태국 총리의 현지 라디오 방송을 인용 <에이피(AP)통신>이 13(현지시각)일 보도했다.

탁신 총리는 정부 예산으로 노트북 컴퓨터를 구입 무료로 공급하게 되면 모든 초등학생들이 1대씩 갖게 될 것이며, 그렇게 되면 각종 서적도 전자책을 이용 공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리눅스 운영체제를 작춘 것으로 하드 드라이브 대신 플래시 메모리를 장착, 가격을 낮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재원이 많지 않은 개발도상국의 기본 정보 교육에 적절이 이 제품이 사용될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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