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인사청탁은 노 대통령의 권력누수를 틈탄 호가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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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인사청탁은 노 대통령의 권력누수를 틈탄 호가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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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룡 전 문화부차관과 청와대의 유 전 차관 경질 배경을 두고 벌이는 진실게임이 점입가경이다.

이 진실게임과 관련된 노무현 정권의 낙하산 부대원까지 드러나고 있는 마당에 정작 인사 청탁자로 지목된 청와대 이백만 수석과 양정철 비서관은 평소와는 달리 입을 닫고 있다.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이 이번 인사 청탁에 연루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노무현 대통령을 보좌하는 인사들이 노 대통령의 권력누수를 틈타 호가호위(狐假虎威)를 하고 있다고 본다.

‘인사 청탁하면 팽가망신시키겠다’고 한 노무현 대통령이 이번 사건을 제 식구 감싸기 차원에서 눈감고 넘어간다면 ‘노무현 대통령의 대국민사기극’ 이라는 국민적 비난에 직면할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인사 청탁의 진상을 한점 의혹 없이 조사해 읍참마속의 자세로 일벌백계할 것을 촉구한다.

2006년 8월 13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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