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는 자유 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에게 세종보 관련 사안과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부진한 일자리 창출 문제 등을 질의했다.
김진태 의원은 세종보에서 떠온 물을 제시 하며 세종보의 수질이 어떻게 되었냐는 질문에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은 "보에 따라 개방 후 수질이 개선 됐다"고 했다.
이에, 김진태 의원은 물을 다시 제시하며 “이게 개선된거면 시원하게 한잔드시라” 며 “세종보 물을 환경부 지시로 다 빼 버렸다. 세종종합청사앞에 멋진 호수가 있었는데 수량이 하나도 없으니깐 옆에다가 임시보를 하나 또 만들라고해 가지고 물을 새로 받고 있다”며 정부의 일관성 없는 수질 관리 정책에 일침을 가했다.
일자리 문제에 관해선 문재인대통령이 후보시절에" MB정부가 4대강에 22조원 들였는데 이 돈이면 일자리 100만개 창출한다고 큰소리 쳤는데 문정권 취임 이후에 일자리가 얼마 늘었냐"고 질문했다,
홍진기 국무조정실장이 "일자리 관련 통계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답변이 곤란하다" 며 말문을 흐리자 "일자리 예산을 54조원 쏟아 부었는데 겨우 9만 1,000개가 늘었다"고 하며 박근혜 정부의 똑같은 국정2년차 7월달 같은 기간으로만 단순 비교하니까 일자리 창출 갯수가 50만개와 5천개로 100배 차이가 난다는 점을 지적했다.
김진태 의원은 일자리 예산 54조원을 9만 1,000명한테 나눠주면, 1명 당 5억 9천만원씩 받을 수 있다며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고 질타하며 질문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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