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혹서기 근로자 응급사고 모의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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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 혹서기 근로자 응급사고 모의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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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응급조치, 환자 이송 실제 상황 재연

▲ 폭염대비 모의훈련 실시 ⓒ뉴스타운

경기도시공사는 경기도신청사 건립공사 현장에서 폭염대비 근로자 응급사고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모의훈련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속에서 실제 일어날 수 있는 근로자 응급사고에 대처하기 위해 현장 전 직원 및 근로자가 함께 참여했으며, 최초 사고 보고에서 초기 응급조치, 환자 이송까지 실제 상황과 같이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통해 현장의 안전사고 초동조치 능력을 점검하고, 현장관계자들이 응급상황에 필요한 자신들의 역할을 습득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또한 전문강사를 초빙해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같이 실시했다.

현재 경기도신청사 건립공사 현장에서는 매일 전 근로자에게 아이스크림 제공하는 「고드름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제빙기, 포장 식염정, 근로자 휴게실을 운영하는 등 폭염에 의한 사고의 사전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연일 폭염으로 건설현장에서 안전사고발생우려가 높다. 사회적 책임관점에서 건설현장의 안전을 최우선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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